우리는 약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믿고 더 나은 삶을 소망하기에 도움을 받습니다.
환자분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함께 하며 친숙하고 인간다운 관계를 맺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.